제진호 병원장 분류 병실을 떠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정이 들었어요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7.30 12:38 컨텐츠 정보 27 조회 목록 본문 동네병원에 다니면서 별 호전이 없어 돌고 돌아 지인의 소개로 이 병원에 오게 되어지금까지 고생하지 않고 수술한 과정과 이후로 너무나 편하고 아프지 않아 정말 행복했고의사 선생님, 간호사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가족적인 분위기 너무나 좋고병실 환자분들도 너무 좋았고 주변에 이런 환자가 있으면 소개해 주고 싶습니다.다시 또 아파도 이 병원에 오고 싶습니다.병실을 떠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정이 들었어요. 안녕히 계세요. 관련자료 이전 간호사님들의 미소가 더 아름다운 병원 같습니다. 작성일 2025.07.30 12:38 다음 제원장님의 신뢰감 가는 진료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일 2025.07.30 12:3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