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처음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처음 들어 올 때부터 병원이 엄청 깔끔함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 수술하기 위해 차량을 준비해서 왔는데 주차 관리하시는 분께서 친절하게 공영주차장을 설명해주어 주차를 잘하였고 간호사들이 진짜 친절하더군요. 다른 병원이었다면 환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불친절한 간호사들이 대부분이지만 구별 없이 잘해주어서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대하는걸 느꼈고, 통증 없이 치료를 잘 받아서 입원하고 있는 내내 너무 편해서 치료를 마음 편히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