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호 병원장 분류
연세무척나은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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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통증을 느낀 건 약 3달 전입니다. 갑자기 무릎이 시큰거리더니 계속 아프더군요.
진짜 너무 아파서 걷지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갑작스런 통증에 어떡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통증은
호전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두려움이 좀 있긴 했지만 그래도 병원을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평소엔 병원을
꺼려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더군요. 연세무척나은병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여러 검사를 했는데
비용도 생각보다 많이 들지 않아서 병원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으른 평소 생활습관을 반성하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빨리 검사 결과가 나오면 좋겠네요.
이제라도 운동도 열심히 하고 검사 결과 문제가 있으면 치료도 받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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