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의료시스템, 명의를 버금가는 의사 선생님, 백의의 천사와 같은 간호사!

“무지외반증”
내가 봐도 몹시 흉한 발… 그래도 별거 아니겠거니 생각하고 지금까지 참아오다가 아들의 권유를 받고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님들을 만나고 동병상련의 룸메이트 환우를 만났다.

수술 받고 병상에 누워 치료를 받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먼저 명의를 버금가는 의사 선생님, 환자를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해 치료하는 간호사님들…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이 따로 없다.

그뿐 아니라 병원장님의 센스 있는 아이디어가 더욱 감동을 준다.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며 장미꽃 한 송이와 퇴원 축하카드를 건네고 점심식사 후 따뜻한 커피를 비롯해 다양한 차를 나눠주는 훈훈한 서비스…

그 중에서 의료 시스템을 최고로 꼽을 수 있겠다. 연세무척나은병원은 의료의 본질을 지키고 정직한 진료를 실현하는 병원으로 믿음이 가고 신뢰할만하다. 어느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병원이다. 예쁜 발로 바꿔주신 의사 선생님께 감사 드리고 무궁한 발전과 창대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