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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원 캠페인 <행복영수증> 협약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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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본원 식당에서 <행복영수증>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행복영수증>은 병원을 방문한 환자로부터 기부 받은 영수증에 표기된 수납금액 중 1%를 적립하여 협약을 맺은 지역사회 비영리단체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이 같은 수익금 사회환원 프로그램은 의료기관으로는 최초로 저희 병원이 도입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의 지문 화평 관장을 비롯해 자양종합사회복지관, 서울다문화가정협의회 등 광진구 지역 비영리단체의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제진호 병원장은 환영인사에서 "연세무척나은병원은 <100년을 이어갈 대한민국 최고의 관절∙척추 병원의 대표 브랜드를 형성한다>는 비전과 <지역 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이 중심이 되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을 미션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고자 <행복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실천사항으로 매달 복지관을 방문해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지역사회 행사 시에는 의료지원 및 일손 돕기 봉사활동 등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공관절수술 지원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세번째 행복나눔 캠페인인 <행복영수증> 캠페인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부문화로 뿌리내리길 기대하고 있습니다”는 소감을 나타냈습니다. <행복영수증> 협약식을 찾아주신 내빈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행복영수증>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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