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상담

척추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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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 목덜미와 어깨가 아픈데 이게 목디스크인가요?

목디스크는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는 40대 이후에 가장 많이 발생되나 목을 앞으로 숙인 채 장시간의 작업이 요구되는 현대인에게는 20대, 30대에서도 흔히 발생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목 부위의 통증은 잘못된 자세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70%이상으로 물리치료, 운동치료, 투약이나 주사치료만으로도 호전되며 수술까지 필요치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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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 목디스크(경추간판탈출증)는 어떤 병인가요?

목뼈 사이사이에는 디스크란 조직이 있어 우리는 목을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으며, 목디스크는 갑작스런 충격 시 충격으로부터 우리 목을 보호합니다. 디스크는 두 부분으로 나눠 지는데, 외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중앙부의 수분이 풍부한 수핵이 이를 둘러싸고 있는 단단한 섬유테를 뚫고 나와 목을 통해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다발인 척수나 신경근을 압박하는 병을 목디스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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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 목디스크는 어떤 증상을 일으키나요?

초기에는 목덜미가 뻣뻣하고 가끔씩 통증이 있다가 어깨와 팔로 통증이 퍼져 나가게 됩니다. 어깨와 팔을 잘라내고 싶을 정도의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 어깨와 팔이 저리고 당기며 손가락까지 저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목의 통증은 전혀 없이 어깨와 팔에만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많으며, 등이나 옆구리 앞가슴의 통증이나 두통, 어지럼증, 청각장애, 시각장애가 동반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이유 없이 다양한 불편함이나 통증이 있는 경우 한번쯤은 목디스크는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합니다. 신경다발이 압박을 당하게 되면 수저질을 못할 정도로 힘이 약해지고 다리의 마비중상으로 걷기도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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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경추 불안정 여부나 기본적인 뼈구조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일반 X-선 촬영과 신경조직의 변화여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MRI 검사, 가시뼈의 돌출여부, 신경구멍의 협착들을 확인하기 위한 CT검사가 가장 기본이 되지만 이러한 검사로도 확진이 힘든 경우에는 신경을 싸고 있는 주머니에 약물을 투입한 후 X-선 촬영을 하는 신경조영술, 자율신경의 변화를 보여주는 적외선열 조영술이 필요합니다. 신경자체의 병의 확인을 위해서는 신경생리학적검사인 근전도 검사와 유발전위검사가 필요하며 염증이나 전신성질환 여부를 밝히기 위한 피검사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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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잘못된 자세나 목부위의 기능적 이상은 물리치료, 운동치료로 대부분 호전되며 투약이나 주사치료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존적 요법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 견딜 수 없는 통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며 특히 감각이상이나 팔, 다리의 마비증상으로 보행장애까지 생기는 경우에는 꼭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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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 목디스크는 허리디스크와 비슷한 종류의 병인가요?

목디스크는 허리디스크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병입니다. 허리디스크는 재생이 가능한 말초신경이 압박으로 받으므로 하반신 마비까지 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목디스크의 경우는 말초신경 외에도 중추신경인 척수가 눌릴 수 있으므로 치료가 늦어지거나 적절하지 못한 경우 회복이 불가능한 하반신 마비나 사지마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디스크가 의심되는 경우는 정확한 진단이 가장 중요하며 확진 전에 목을 과도하게 누르거나 돌리는 지압이나 교정치료를 받는 경우 돌이킬 수 없는 마비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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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요추관 협착증은 서서히 진행하므로 신경통로가 좁아지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초기에는 가끔 다리가 아프고 저린 증상으로 시작되는데 쉬면 괜찮아지므로 단순히 “”무리해서 그렇겠지!”” , “”나이가 들면 다 그런거지!”” 하는 식으로 무시하게 됩니다. 그러나 신경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 신경에 피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눌리면 지속적인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가만히 누워 있으면 크게 불편하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조금만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힘이 빠져 주저 않게 되고 잠시 쭈그리고 앉아서 쉬면 괜찮은 듯하여 다시 용기를 내서 걸어보지만 금방 다시 다리가 저리고 마비된 듯 주저앉게 됩니다. “다리가 시리고 터져 나갈 것 같다!” 거나 “다리에 온통 고춧가루를 뿌려 놓은 듯이 화끈거린다!” 는 식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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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 어떤 치료가 필요한가요?

증상이 경미할 때는 자세교정, 물리치료, 운동요법을 사용하며 대부분 호전됩니다. 그러나 6개월 이상의 보존요법으로도 호전이 없는 경우, 15분 이상 계속 걷기 힘들거나 30분 이상 서 있지 못하는 경우는 근본적으로 신경통로를 넓혀주는 수술적 요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발목이나 발가락의 마비증상이 있으면 꼭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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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 요추관 협착증이란 어떤 병인가요?

우리 몸의 기둥을 이루는 척추는 모두 33개의 척추뼈로 이루어져 있고 척추뼈들은 관절을 이루며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나이가 듦에 따라 진행되는 퇴행성 변화는 척추뼈 가장자리에서 가시뼈가 자라나게 하고, 척추관절의 염증은 척추관절과 뼈를 연결해 주는 인대를 두꺼워지게 합니다. 여기서 디스크의 변성까지 동반되면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더욱 좁아져 신경이 짓눌리게 되는데 이를 요추관 협착증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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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 허리디스크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디스크는 허리를 앞으로 굽히기 힘들지만 협착증인 경우는 오히려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야 편안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허리를 펴면 불편해져 자꾸 앞으로 구부정하게 허리를 숙이는 자세를 취하게 되고, 바로 눕거나 엎드려 자는 것도 힘들어 지게 됩니다. 디스크병인 경우는 바로 누워 무릎을 편 채로 다리를 들면 엉덩이로부터 허벅지 뒤쪽이나 발목 쪽이 아프거나 당기며 양쪽 다리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각도가 서로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지만 협착증인 경우는 다리를 쉽게 들어 올릴 수 있고 제한이 있더라도 경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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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분리증- 척추 분리증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과도한 힘이 반복적으로 허리에 가해져서 생긴다는 주장도 있으나 손상을 일으킨 부위가 선천적으로 약한 상태로 태어난 경우가 더 주된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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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천정을 보고 누워 무릎을 편 채 한쪽 다리를 들어보면, 엉치로 부터 무릎이나 장딴지·발등 쪽으로 당기는 증상이나 통증이 생기며, 한쪽 다리를 들 수 있는 각도가 반대편과 차이가 나는 경우는 허리디스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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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디스크가 탈출한 부위와 정도에 따라 허리만 불편한 경우, 다리만 불편한 경우, 허리와 다리가 모두 불편한 경우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지만 대개 허리가 아프면서 한쪽 엉치와 다리 쪽으로 뻗치는 통증이 생깁니다. 심한 경우는 다리의 감각이 둔해지고 힘이 떨어지며, 발목이 마비되거나, 대, 소변 보기가 힘든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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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어떤 치료가 필요한가요?

평상시에는 큰 불편이 없으나 무리할 때만 불편함을 느낀다면 당장 수술적 치료는 필요치 않습니다. 물리치료나 투약, 주사치료로 호전될 수 있으며, 허리근육과 인대를 강화사키는 운동 치료로 척추뼈를 기계적으로 고정하는 수술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2/3 정도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수술 없이도 완치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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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허리가 아프면 허리디스크인가요?

허리가 아프다고 모두 허리디스크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척추뼈를 단단히 지지해 주는 근육이나 인대, 관절의 부분적 손상이 더 흔한 원인으로 대개 가벼운 물리치료나 운동치료로도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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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 수술 시 며칠이나 입원하고 언제부터 정상 생활이 가능한가요?

내시경 수술은 수술 다음날이면 퇴원하실 수 있고 수술 후 3-4주부터는 과격한 활동을 제외한 일상생활이 가능하십니다. 현미경 레이저 수술은 수술 후 3-4일간 입원하셔야 하고, 수술 후 6주부터는 제한된 일상생활, 3개월 후부터는 모든 정상 생활이 가능하십니다. 수술 후 1달간은 20분 이상 앉아있지 않으시는 것이 좋으며, 이후 점차적으로 앉는 시간을 늘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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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디스크는 왜 재발하나요?

디스크가 절대 재발되지 않게 하려면 수술 부위의 모든 디스크 조직을 제거하면 되겠지만, 뼈가 서로 맞닿아 쏠리며 심한 요통이 발생하므로, 수술시 가급적 정상적인 디스크 조직은 남기려는 노력을 합니다. 남아있는 디스크 조직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며 디스크 조직이 다시 밀려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를 재발이라 부르는데 대개 5-10%의 가능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허리 근력 강화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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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허리에 좋은 운동과 나쁜 운동은 어떤 것이 있나요?

1) 걷기와 달리기
걷기와 달리기는 허리에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특히 걷기는 모든 운동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어 누구에게나 좋은 운동이지요.
달릴 때는 일정한 보폭을 유지하면서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가볍게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와 달리기 둘 다 좋은 운동이지만, 요통이 있거나 척추 수술을 받은 환자는 달리기 보다는 빨리 걷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수영
수영은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라 체중 부담이 없이 허리 및 전신 근육을 단련시키고, 관절을 유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평형, 자유형, 배영 모두 문제가 없지만 허리에 부담을 주는 접영 만큼은 피해야 합니다.
물속에서 걷기 운동은 수영을 하기 힘든 나이드신 분들에게도 아주 효과적인 요통 예방 운동입니다.

허리에 무리는 주는 운동
볼링이나 골프, 축구, 농구, 배구, 심한 에어로빅과 헬스등을 들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무리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서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