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당뇨

췌장의 베타 세포에서 인슐린분비가 절대적 혹은 상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인슐린 작용이 불충분하여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서 포도당 대사에 이상이 온 상태를 당뇨라 합니다. 대부분의 당뇨인은 위의 두가지 요인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섭취한 영양분(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몸으로 저장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남아있어 고혈당이 되고 혈당이 180이상이면 소변으로 당이 빠져 나옵니다. 이를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당뇨 증상

대부분의 만성 질환과 마찬가지로 당뇨는 증상이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3다 증상(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고, 밥을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지고)은 혈당이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300~500은 나와야 증상이 나타납니다.
눈이 흐리고 발이 저린 증상 등은 당뇨의 증상이 아닌 합병증의 증상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당뇨는 증상과 무관하게 혈당과 체중을 정상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