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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CNBC 건강Q 내 몸을 말하다> 김성민 원장 출연

작성자 : 연세무척나은병원

포스트 등록일 : 2017.12.21

어깨는 우리 몸의 관절 부위 중에서 무릎과 함께 가장 움직임이 많고,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해 부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또한 한곳에 문제가 생기면 인근 부위에도 영향을 미쳐 문제가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주의 깊은 관절과 관리가 필요하다.

어깨질환은 증상이 비슷해 환자들은 헷갈려 오인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어깨질환 중 발병율이 많은 회전근개파열, 석회화건염의 원인 및 구별·치료법에 대해 관절센터 김성민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주로 어깨통증은 노년층이나 운동선수들에게 발생했는데 최근에는 직장인, 학생, 주부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어깨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하고, 잘못된 자세를 장시간 동안 유지하는 것 등이 원인이다.

회전근개파열은 갑작스런 움직임으로 어깨 힘줄이 끊어지는 현상인데 말기 이전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방치하다 파열 부위가 커져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회전근개파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절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보다 어깨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도움된다.

석회화건염은 말 그대로 어깨 힘줄에 석회가 생기는 것인데, 응급실을 찾아가야 할 정도로 심한 통증이 갑자기 발생한다거나, 팔을 쓰지 못할 정도로 아픈 증상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김성민 원장은 “어깨 통증은 운동과 온찜질 등으로 어깨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면 증상이 호전되며 질환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초기에 발견하면 물리치료, 재활치료, 약물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며 “그러나 단순 염증으로 생각하고 너무 오래 방치하게 되면 기본적인 보존적 치료 말고 관절내시경을 통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단 5mm 정도 최소한의 절개를 통해 관절경이 달린 초소형 카메라와 레이저 기구를 이용, 환부를 직접 보면서 진단함과 동시에 연골 조각이나 염증 등을 제거하는 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 또한 수술 시간이 짧고, 통증이 적으며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른 것이 관절내시경 수술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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