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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 병원에서 치료 중 수술하라고 했는데 수술하면 걸음도 못 걷는 사람도 있으니 의사를 잘 만나야 된다는 지인들 말에 많이 망설이며 세월만 보냈습니다. 이 병원은 사위와 딸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보고 유명한 제진호 원장님께 수술하자고 해서 병원을 찾아왔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
저는 친정언니 소개로 병원에 왔습니다. 언니가 3년전에 수술을 했는데 저와 증상이 비슷한 것 같다고 해서 왔습니다. 처음 방문한 병원은 너무 깨끗하고 직원들의 깍듯한 인사며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황원장님의 상담은 최고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입원 후 간호사들의 ..
처음 제가 이 병원을 찾았을 때는 단지 무릎이 아파서 X레이 사진을 찍고 김성민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추후 아플 시 다시 와서 정밀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친절한 설명과 자세한 얘기를 듣고 처방전을 받고 갔었습니다. 며칠 괜찮을 것 같더니 다시 무릎이 아파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정밀진단 결과 무릎인대 파열..
연세무척나은병원을 지인에게 소개 받아 오게 되었는데, 1층 원무팀에 근무하시는 분들께서 무척 친절하시고 상냥하시어 매우 기분이 좋았어요. 예약 접수 후 올라온 2층에서 진료 안내를 해주는 간호사들도 상당히 친절하시고 또 김성민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서 양쪽 두 팔꿈치에 발병한 테니스 엘보도 조금씩 조금씩 나..
독일에 살고 있는 환자다. 디스크로 인해 처음에는 허리에 통증이 있었다가 일주일 후 허리 통증은 없어졌으나 왼쪽 다리에 통증이 심하게 왔다. 특히 종아리와 발목이 너무 아파서 걷기가 힘들었고 조금 걸으면 앉아서 쉬었다 가야 했다. 2개월 반이 지나도 진전이 없었다. 독일의 치료방법은 약물치료/물리치료가 전부..
골절로 입원치료를 하게 되었는데 원장님, 간호사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잘 대해 주셨습니다. 병원시설 특히 입원실이 깨끗하고 위생적이라 인상에 남습니다. 첫 입원 후 거동하기 힘들었지만 적절한 치료 덕분에 하루가 다르게 좋아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행을 앞두고 당한 사고였지만 치료를 받는 ..
저는 뜻하지 않은 사고로 다른 병원에서 집 근처인 이 병원으로 이송되어 왔습니다. 평소에 지나다니면서는 별 관심 없게 보았습니다. 그땐 건강했으니까요. 병원에 와서 보니 체계성과 전문성에 깜짝 놀랐습니다. 병원 선택을 참 잘했구나 생각했지요. 한달 동안 입원 치료하면서 각 분야별 원장님을 만났는데 친..
저는 종아리 통증으로 인해 집 근처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및 침 치료를 받고 있었으나 차도가 없어 타 정형외과에 방문하여 엑스레이 검사 후 의사 진료를 기다리던 중 화장실에서 넘어져 다리 통증을 심하게 호소하였으나 아무런 처치 없이 MRI만 고집하여 다급하게 아산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나 동제 정형외과와 다름..
외과수술로(절개) 금이 간 팔목 뼈를 고정한다고 듣고 왔는데, 막상 수술은 절개 없이 외부에서 핀을 꽂아서 시술을 해 수술이 간단하게 끝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선진화 기술로 시술해주셔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오며 감사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병원내의 모든 분들(의사선생님들, 간호사님들, 식사..
갑작스럽게 허리가 아파서 오게 됐는데, 치료(시술)도 잘 받고 병원 시설에도 만족하고 갑니다. 입원이 처음인데도 병실 생활이 불편한 것 없이 잘 쉬고 갑니다. 통증도 처음 병원에 왔을 때는 움직일 수 없을 만큼 너무 아프고 힘들었는데 시술 후 3일째인 지금은 미미한 통증만 남고 거의 없어져서 만족합니다. 의사선..
오십 대 때부터 관절이 많이 아파 여러 병원에서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침 치료도 해봤지만 전혀 반응이 없어 지인의 소개로 연세무척나은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제진호 원장님의 집도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결과에 만족하며 감사 드립니다. 물리치료실 선생님들과 너무도 자상한 간호사 선생님들, 식당직원 및 ..
8월 21일 일요일에 계단을 오르는 중 다리 뒤쪽(오금)에서 ‘딱’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털썩 주저 앉게 되었지요. 순간 어쩌지 열흘 뒤에 막내아들 결혼식도 잇는데 하며 걱정을 태산같이 했습니다. 인근에 병원이 있나 생각하다 연세무척나은병원이 떠올랐어요. 종합병원도 아니고 해서 조금 주저하게 되었습니다...
6개월전부터 지속적인 어깨통증으로 안가 본 병원이 없을 정도로 이곳 저곳을 찾아 다녔습니다. 가는 병원마다 진단이 다르고 계속해서 다녀도 어깨는 나아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던 중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집에서 가까운 연세무척나은병원을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진료 시 황병윤 원장님께서 저의 병명을 콕 찝어..
예전에 발목을 접지르고 나서 추후 조치 없이 그냥 일상생활을 하다가 발목이 자꾸 시큰거리고 아파와서 병원을 와서 한번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 병원 근처에 사는 형님의 얘기를 듣고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 근처에 이런 병원이 있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막상 와서 무엇부터 물어봐야 할..
작년 11월 교통사고로 인해 무릎이 분쇄골절 되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당시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119를 부를 생각도 못하고 혼자 택시를 잡아타고 근처 병원으로 가달라고 했는데 기사가 근처 병원을 모르길래 마침 왔다 갔다 하면서 병원을 본 기억이 생각나서 군자역 근처에 있는 병원으로(병원이름 생각이 안 났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