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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파서 마음도 육체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르신 지인(한방병원장님)께서 2년 전에도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때는 급한 마음에 다른 병원에서 치료했지만 지금은 다시 아파서 한방병원장님 추천으로 연세무척나은병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연세무척나은병원 모든 분들..
치료전 허리와 다리를 반듯이 필수가 없었으나 수술후 호전 되었으며 세걸음만 걸어도 다리가 저리고 당겨서 걷기가 어려웠으나 현재 걸을수 있게 되었다. 무리하게 많이 걸으면 밤에 더 아플것 같으니 적당히 하는게 좋을듯 하다. 잠잘때 저려오는 현상이 아직은 남아있어 잠을 이루기 어려..
저는 두 손목을 다쳐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어요. 무척나은 3병동 전체 직원들이 가족같은 마음과 손길로 저로 하여금 용기를 가지게 하였습니다. 매번 화장실에 갔을때 바지를 벗지도 입지도 못하는 저를 간호사 및 조무사분들이 번갈아 가면서 벗겨주고 입혀주고 얼굴한번 찌푸린적없이 미소..
지방 병원에서 진단받아 시술을 해야 한다는 마음에 걱정도 되고 무거운 마음에 고심하는 중 지인소개로 연세무척나은병원으로 와 제진호 원장님과 진료상담 시술내용을 들어보니 왜 지인이 이병원을 소개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자상한얘기와 철저히 환자 입장에서의 치료내용에 ..
*몇년째 앓아오던 어깨병(회전근개파열)을 수술후 밤낮 느끼던 고통에서 해방 되었습니다. - 윤지상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입원 내내 간호사님들의 친절한 보살핌으로 내집에서 가족으로 부터 간호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연세무척나은병원 간호사님 너무 고맙습니다...
갑자기 통증이 심해져서 동네 척추관절전문병원을 알아보던중 우연히 인터넷검색으로 연세무척나은병원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외래 진료 결과 석회성 건염이란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해야 된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진료비에 대한 부담과 치료에 많은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윤지상 ..
지인의 어머니가 수술하신 병원인데 너무 만족스러워 하셔서 지인이 다리 다쳤을때도 여기로 추천받아서 왔다고 들었어요 근데 제가 다쳐서 지인이 또 여기를 추천해줬는데 너무 세심하고 꼼꼼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만족했어요 제가 이제껏 다녀본 병원중에 최고였고 아픈 ..
처음 발을 다치고 나서 김성민원장님께서 진료를 봤는데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세밀하게 진료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말씀으로는 인대가 다 망가졌다고 하셔서 수술을 해야한다 하시는데 착잡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수술상담으로 진행이 넘어가면서 수술상담 해주시는 분도 정말 환한미소로<..
원장님께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심리적으로 매우 안정된 상태에서 치료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3병동 간호사 선생님 및 모든분들이 밝은모습과 따뜻한 목소리로 케어해주셔서 편안하게 치료를 잘받고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이 환자를 케어해 주심에도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
처음 발목 통증을 느끼고 직장 인근의 정형외과 방문시 인대가 부었다고 물리치료, 소염제, 진통제 처방만 받고 귀가했습니다. 그날밤 잠을 못잘정도로 진통이 심해져 이곳에서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상세 검사를 받기전 환부만 보고도 제병명을 진단하시는 것을보고 시설, 의료장비 보다 의사의지식, ..
첫병원 방문이라 조금은 두렵고 떨렸으나 카운터부터 간호원 등 모든분들이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불편없이 치료를 잘받을수 있었다.그러나 모든것이 좋다 하더라도 의사선생님의 치료가 불충분하면 큰문제가 제기 되는데 한국의 최고 3대 명문대 출신답게친절하고 명의 답게 흡족하게 치료해 주심이 제일 감사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성민 원장님은 환자들에게 기분나게 하는 원장님 이십니다.최기석원장님도 자상하게 설명을 잘하여 주심, 제진호병원장님은 먼발치에서 보건들 자상하시고사랑들이 넘치 십니다. 모든분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더욱더 발전이 넘치는 무척나은병원이 되길 소망합니다.
저는 지방에서 올라온 60대 입니다.며느리 소개로 인연을 맺어 지금 세번째 수술이였습니다. 허리와 다리 두쪽 다 받았지요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존경합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정성으 다해 주셔 고맙습니다.몸도 마음도 아프고 힘들때 쓰다듬고 보듬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파 ..
20대 초반에 허리 디스크가 터져 본원에서 성형술을 받았습니다. 2번정도 받고 8~9년 괜찮아져 생활하다가 최근 목디스크(추간판) 때문에 왼쪽 몸이 마비가 와서 구급차를 타고 건대병원에 갔으나 레지던트가 너무 불친절해 다시 나와 원래 다니던 병원으로 왔습니다. 사실 그전 시술하고 입..
원장님을 비롯해 모든 간호사님들이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진통없이 잘 입원했다가 갑니다. 제진호 원장님 감사합니다. 오른쪽다리도 연골파열로 7년전에 시술했는데 후유증이 없어서 이번에 왼쪽무릎도 너무너무 아파서 참다가 이병원 저병원 다 돌아다니다가 원장님께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