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30대부터 흔히 발병하나, 최근 잘못된 자세로 인해 20대에서도 수술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장시간 경추 추간판의 압박으로 인해 추간판이 파열되어 생기는 질환으로 오래 앉아 있거나 고개를 장시간 숙이는 자세를 취할 때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뒷목이 아픈 증상으로 시작이 되나, 병변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될 경우 후두부, 양어깨, 날개뼈로 통증이 번지거나, 팔과 손을 타고 내려가는 저림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법 | 수술적 치료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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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치료 | 경추 척추체간 유합술 |
물리치료 | |
신경주사 / FIMS / 인대강화 주사 | 후방경유추간공확장술 |
체외충격파 | |
신경성형술 | 인공디스크 치환술 |
수핵성형술 |